Gepubliceerd: 2014-11-18, Auteur: 권봉석 , beoordeeld door: cnet.co.kr
- 사무실에 놓인 모니터며 PC 본체 등 여러가지 제품에 이름표를 붙여 관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손에 잡히는대로 견출지나 포스트잇을 이용해 이름을 적고 붙여 놓을 때는 편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손글씨가 희미해지거나 지워져 오히려 알아보기 힘든 경우도 허다하다. 조금 더 머리를 써서 프린터에 라벨지를 넣은 다음 인쇄할 수도 있지만 연속되는 번호를 일일이 입력하는 것도 문제다.엡손 프리피아 OK600P는 이런 문제를 상당수 해결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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